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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조그만 운동으로 헌혈이 있는데요  사람은 약 7~8% 정도의 혈액을 가지고 있는데 비상시를 대비하여 약 15%정도의 혈액을 더 가지고 있어 헌혈 후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면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헌혈종류나 조건에따라 최소 14일 이내에 다시 헌혈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헐혈조건은 어떻게 되고, 헌혈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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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조건 및 주기



헌혈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종류에 따라 헌혈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다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건강한 신체를 갖고 있어야 헌혈을 할 수 있어 혈압 및 맥박, 체온이 정상인 사람만 할 수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혈주기를 보면 전혈헌혈만 2개월 후에 다시 할 수 있고, 다른 헌혈은 14일 후에 할 수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횟수가 정해져 있어 너무 무리한 헌혈은 아무래도 피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헌혈을 거부 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약물때문인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부 약물은 영구 헌혈금지이기 때문에 헌혈 전에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 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 : 대한적십자사 헌혈 자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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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전혈헌혈



성분헌혈




헌혈 Q&A


전엔 헌혈을 못했는데 지금은 가능할까요?


헌혈 부적격 사유가 무엇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사를 통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다시 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적격 사유마다 헌혈 주기가 다르므로 헌혈을 하기 전 간호사에게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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